jhrsoft
2026.04.24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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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평론이 주최한 2026 진주사투리문화제가 지난 4월 18일(토)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투리경연대회에 참여해 주신 경연자 여러분의 수준 높은 사투리 구사실력과 알찬 준비로 행사가 더욱 빛났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일반부에는 문옥희님이 유치초년부에서는 정서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천예보로 인해 한 차례 행사가 연기되었음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주평론은 진주사투리의 전승과 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주의 청년CEO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무료 봉사로 더욱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진주사투리문화제에 힘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주평론 황경규 적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 좌하 ‘관치 식민지 시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인의 자치가 철저히 배제되고 일본인 총독과 관료들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식민지 관치 체제’를 말합니다. 이 시기의 행정은 일본식 중앙집권적 관료제가 그대로 계승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자치제도는 허울뿐이었으며, 경제는 관치금융과 관치경제로 대표되며, 사회 통제를 위해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했습니다. 해방정국과 군사정권을 거쳐 민주주의가 정착된 작금에, ‘관료가 시